올해도 남은 분
어떻게 지내십니까?
도쿄 지점의 야마구치입니다.
요 전날 유니버스 직원 일동
프랑스 요리 매너 교육 겸
식사를 체험해 왔습니다.
나, 항상
점심 고한을 게을리하는 경우가 많다
같은 직장의 마미야 선 파이
매번 걱정
점심을 초대합니다.
거절해 버리는 연일로. . . (사람ω<;・゚・。
(↑그 중 오퍼 받을 수 없게 될거야)
이번 상황은 다르지만
마미야 선 파이를 시작으로 직원 여러분과
식사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식사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혼자 취하는 식사보다
누군가라고 말하면서,받습니다. 식사는
몇 배나 맛있고 즐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