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30

【교토】도ーいくくつねるーーー・・・

항상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니버스 클럽 교토 지점 담당의 토리야입니다.

mochibana

모이 쿠츠네 루토
설날이라고 하는 것으로···이제 내일은 31일이군요!

여러분은 올해 일년 어떠셨습니까?
토리야로서는, 교토 지점의 시작을 시키고, 셔플이라고 하는 기획으로 각 지점에 방문해 보거나, 어쩐지 여러가지 경험을 하게 된 한 해였습니다.
남성 회원님도 여성 회원님도 많이 만났습니다.
많은 데이트도 어텐드 했습니다.
컨시어지로서 조금이라도 만족할 수 있는 데이트를 할 수 있도록 힘껏 도전해 갔습니다만 어떠셨습니까?
여러분에게 만족하실 수 있다면 기쁩니다.

그런데 2017년이 시작됩니다만, 매번 익숙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떤 목표로 했습니까?
토리타니로서는, 개인적인 일과 일의 부분에서 확실히 목표를 세우고 싶습니다.
우선은 제대로 컨시어지로서 여러분의 만남에 협력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제일입니다만 그 이외에도 하고 싶은 일, 실시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을 하나하나 쓰러뜨려 가고, 내년에는 한층 더 성장한 교토 지점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런 내년부터 활동하는 여성 회원님도 계셨습니다!

청초계인 예쁜 미녀였습니다!
꼭 신경이 쓰이는 분은 서로 맞추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내년 이후에도 오래도록 교제하는 정도 부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기사의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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