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7

공헌하는 것은 고통이 아니지만 기쁨도 아니다.

항상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니버스 클럽 교토 지점 담당의 토리야입니다.

전국적으로 장마의 시기에 본격적으로 들어가 있는 상황이 되어 교토 지점에서는 지미지메한 매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얼굴에 붙어있는 머리카락과 아침 머리카락 세트의 어려움에 더하여 한순간에 화장이 떨어지는 현상에는 여성 분들의 노력은 매우 힘들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마음속에 감사의 말을 전해 있습니다.
항상 깨끗한 모습으로 면접이나 데이트에 가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런 이야기를 놓아두고 실제로 여러분 어떻습니까?
공헌하고 있습니까?
도야는 완전히 공헌하고 있군요・・・그것도 월급의 대부분을 넘길 정도의 기세로・・・
아무튼, 그것은 부인이지만 실제로 자신이 일한 급료가 용돈이라는 이름의 돈으로 변환되어 돌아올 때의 쇼보사는 매우 마음이 아파지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래도 급료는, 전액 부인에게 건네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왜인지 이전 생각해 보았습니다.
· 좋아하기 때문에
· 생활에 필요하기 때문에
・건네라고 했기 때문에
등등 아마 여러가지 변명이 있어 이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제일 큰 것은, 어쩐지 행복하게 되었으면 좋겠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으로 살 수 있는 행복이라면 자신의 급료로 어떻게 된다면 전달해 버리겠지요.

그리고 이것은, 남성 회원님이 장기적으로 사귀고 있는 여성에게 건네주고 있는 내용과 함께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성이 여성에게 기여하는 것은
· 원한다고 말했기 때문에
· 필요한 비용이기 때문에
· 사랑스럽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등등 있군요.
하지만 남성 분들과 만나 와서 장기적으로 사귀고 있는 분이 계시는 분은 균일하게 【행복해지길 바라니까】라는 기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불특정 다수의 사람에게 행복해지길 바란다 빌딩 위에서 돈을 끊임없이 행위를 하지 않는 것과 같이 어떤 여성에게도 공헌하는 행위를 해 나가지 않습니다.
자신이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진심으로 생각하는 분에게 건네가는 것이 이 기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꽤 좋은 분을 만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여성 회원에게는,
【어떤 남성과 만나고 싶습니까?그리고 만난 적이 있었습니까? 】
라고 전해 만날 수 있다면 어떤 대응을 해 놓쳐 버렸는지 묻고
꽤 좋은 분을 만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남성 회원에게는
【어떤 여성을 만나고 싶습니까?아니면 만났을 때 있었습니까? 】
라고 듣고 여성의 취향을 알고 서로 매치하는 분을 찾아 갑니다.
어려운 일입니다만 서로 행복하게 되기 위해서 평소 노력해 가는 것이 클럽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만날 수 없다고 생각되는 분은, 꼭 한번 클럽 스탭과 만나 주셔서 상담해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또 그런 교토 지점에 멋진 여성 회원님이 계셨습니다.

어떻습니까?
꼭 신경이 쓰일 때는 방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도야 아키라

이 기사의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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