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3

천리의 길도 한 걸음부터

아무래도, 안녕하세요!

오야, 하야시, 우사미의 순서로 블로그에서 자기 소개를 하였습니다.

열람・댓글 고맙습니다.♩

개성을 느껴 주셨습니까?

너무 강했을까…

어제, 니가타로 돌아왔습니다.

각각이, 그리운 풍경·사람을 느끼고, 안심감이 넘치고 있는 것처럼 느낍니다.

한가로이 하는 것도 무리 사이!

사무실 찾기~내장 준비의 시야…

어디에서 손을 잡자! ?상태입니다. (초조함)

이럴 때야말로 진정해

할 수있는 일에서 하나씩, ♩♩♩

여담이지만...

니가타는 기본적으로 자동차 이동입니다.

도쿄에서는 많이 걸었습니다.

( 많이 걸었다고 말해도 좋은지 모른다 )

그 훈장에… 힐이 엉망. (웃음)

라는 것으로, 조속히 신조를 했습니다☆☆

반짝반짝 안에 면담에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신발보다 먼저 차를 엉망으로 만들지 않도록

조심하세요ヽ(´o`;

(지난 달, 사고를 당한 숲이니까. (쓴웃음))

↑ 또 언젠가 이 이야기는 따로 둡니다♩

이 기사의 필자

밝고 건강하게 열심히, 퐁코츠 하야시쨩(=゚ω゚)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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