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7

장마가 있습니까?

항상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니버스 클럽 교토 지점 담당의 토리야입니다.

관동에서는 속속 장마 비가 들어가는 상황에서 왠지 지메지메하고있는 것 같네요.
교토에 관해서는, 오늘 아침의 폭우 정도 밖에 장마를 느끼지 않기 때문에 좀 더 먼 날에 장마 들어갈 것 같네요.
가능하면 장마가 들어가고 싶지 않지만 물 부족도 있기 때문에 자고있는 시간에 비가 반짝반짝 내리고 싶다 ... 어쩐지 상충하는 것을 생각하는 매일입니다.
적당히 날씨가 좋고 적당히 비가 내리는 것이 좋네요.

교토 지점입니다만 슬슬 사무소의 이전도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꽤 좋은 장소가 발견되지 않고 악전 고투하고 있습니다.
단지 좋은 장소가 발견되면 이전도 검토하면서 진행해 나가고 싶습니다.
교토에서는 최근 높이 제한을 일부 완화하는 보도도 보았습니다만 어떨까요?
어쩌면 그곳에 사무소를 마련하는 편이 남녀 회원님이 액세스가 좋아지는 것일까?
라든지
역시 아직도 번화가에 사무소를 두어 두는 편이 안심할 것입니다!
라든지 매일 출근할 때마다 생각하는 매일입니다…
좋은 물건이 있으면 가르쳐 주었으면 합니다…

그런 고뇌를 하고 있는 교토 지점입니다만 새로운 멋진 여성이 입회해 주셨습니다.

어떻습니까?
신경이 쓰이는 여성이 계시면 꼭 상담해 주시면 다행입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도야 아키라

이 기사의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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