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블로그 투고입니다.
언제나 말하는 것 같아요...
이번 폭우로 피해를 당한 여러분께 진심으로 편지 드립니다.
여하튼 여러분이 하루라도 빨리 평온한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회원님께도 걱정의 연락을 주시거나와 감사의 기분으로 가득합니다.
히로시마 스탭 2명 모두 무사합니다.
폭우의 날은 니시지마 조퇴 후, 이것 돌아갈 수 있을까?라고 비쿠붙으면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무실 주변이라면 히로시마역 신칸센구치는 관수하거나,
대폭적인 대중교통기관의 지연이나 운행 전망을 위해 히로시마역의 택시 승강장에서, 야구 종료후보다 줄지어 있는 사람들을 처음 보았습니다.
나 자신도 1 시간 반 정도 히로시마 역에서 일하고있었습니다.
예정하고 있던 데이트도 연기 연기와 결과적으로 남녀 회원님에게 폐를 끼치는 형태가 되어 버리거나
발밑이 꽤 나쁜 가운데, 데이트 해 주시거나….
그리고 아직 폭우의 발톱은 남아 있습니다.
요 전날 시골에서 피해가 굉장한 지역에 사는 여동생의 집 근처의 공원에 가 보았습니다만,
많은 토사가 쌓여있었습니다.
일찍해야했지만,
여성의 거주 지역을 세밀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히로시마 현내
중국 지방 (히로시마 · 야마구치 · 오카야마 · 돗토리 · 시마네)
시코쿠 지방 (카가와 · 도쿠시마 · 에히메 · 고치)
상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응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부디 이쪽 참고로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사미 백음
고생님입니다.폭우 때 마쓰에에서 콘서트를 보았습니다.비행기는 흩어져 날고 있었다.산인의 여성이 계셨다면 오퍼하면 좋았다.내년은 알기 쉽다고 하네요.
Teratsuji love 님
코멘트 감사합니다!
나도 Teratsuji love입니다 웃음
그 비 속에서 비행기 날고 있었군요 ... 놀랐습니다.
기다리게해서 죄송합니다.
이것으로 알기 쉬워졌으므로 꼭 히로시마 여성에게의 오퍼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