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8

악천후는 하나의 기압계

언제나 신세를지고 있습니다.
곧 장마가 올 것 같아서 매일 겁 먹고있는 오사카 사나다입니다.

장마의 시기가 되면, 천파의 사나다는 매일 쿠루쿠루파로 컬의 폭주가 멈추지 않습니다・・・.

장마 시기에도 불구하고 비 속에서 시간을 들여 멋지고 면접에 와주시는 분이나 데이트를 향해 주시는 분에게는 머리가 오르지 않습니다.

요즘은 가파른 호우 등 자신도 나오고 싶지 않아-라고 생각해 버리는 것이 자주…

날씨가 나쁜 가운데, 면접이나 데이트에 나와 주시는 분은 무조건 추천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반대로 날씨도 좋은데 면접의 예약 변경을 반복하는 분은 얼마나 예쁘고 매력적인 여성이라도 추천하는 것을 당황해 버립니다.

예정의 관리가 달콤한지, 기분 가게에서 상대를 생각할 수 없는 자기중인 분?
등으로 입은 견해를 해 버리는 조금 성격의 왜곡된 사나다입니다…

다만, 아무래도 가파른 컨디션 불량 등으로 캔슬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최악 전날등에 연락을 받을 수 있는 분은 제대로 된 느낌이 있어 호인상과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같은 취소에도 상당히 인상이 바뀌므로
아직 보지 않는 상대를 생각하는 기분이 있는지 여부가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요.

 

 

이야기는 바뀌어 요 전날, 어쩌면
디자이너 코시노 히로코 씨, 준코 씨, 미치코 씨 세 자매가 주최되는 『더 유의 모임』 어른의 파티에 초대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화려한 장소에 희미한 사나다는 드레스 코드 등, 무슨 일인가와 일도 손에 넣지 않고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또 후일, 어른의 파티 잠입의 보고를 하겠습니다! !
만약 사나다를 알고 계시는 분들은 따뜻한 눈으로 지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니버스 클럽 오사카
사나다 카즈마

이 기사의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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