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30

【교토】 이런 데이트는 어떻습니까?

항상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니버스 클럽 교토 지점 담당의 토리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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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지나 가을이 슬슬 발소리가 다가온 것 같아 생각할 정도로 기온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스탭 중에서도 컨디션을 무너뜨리거나, 남성님이나 여성님도 감기에 걸려 버려 데이트가 캔슬이 되어 버리는 일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속이므로 확실히 밤은 따뜻하게 해 쉬면서 일에서는 무리는 되지 않게 해 주시면 토리야로서도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번은, 교토의 가을의 야장을 즐길 수 있는 데이트를 소개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대각사의 【관월의 저녁】에서는 배를 타고 느긋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데이트로 하늘에 떠 있는 달과 수면에 떠 있는 달을 볼 수 있는 왠지 이상한 분위기를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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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신지의 퇴장원에서는, [미즈키 차회]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다과회를 하고 그 후 라이트 업 된 정원을 배관해 그 후 정진 요리를 먹어 가는 교토다운 분위기를 맛볼 수 있을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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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은, 야사카 신사에서 행해지는 【미즈키 축제】가 행해지고 있습니다.
거기에서는, 무전에서 가락이나 마이라쿠, 코토 등의 전통 예능이 봉납되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신성한 분위기를 피부로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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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습니까?
이 밖에도 멋진 이벤트 등이 행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맞는 남성과 여성과 함께 가을의 야장을 즐기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가을의 분위기가 맞는 여성이 입회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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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이 쓰이는 여성이 계시면 꼭 가르쳐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이 기사의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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