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08

【교토】 장마이기 때문에 즐기는 데이트가 여기에 있다!

항상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니버스 클럽 교토 지점 담당의 토리야입니다.

연일 한여름 같은 햇빛이 있어 기온도 그에 따라 상당히 높아지고 있는 이 시기
그리고 곧 시작되는 장마 ...
여러분도 그런 조금 우울한 기분을 맛보고 있는지 생각합니다.

도야도 물론 그런 계절에 휘말려 우울한 기분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장마 싫네요 ...

하지만 그런 장마 속에서도 유니버스 클럽은 활동하고 있습니다!
남성 회원님이나 여성 회원님의 입회를 비롯해 데이트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국립 박물관에서 느긋하게 말하면서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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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와 산조를 산책하면서 쇼핑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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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특유의 절의 경치를 보면서 차의 데이트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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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층 더 장마에 딱 맞는 바쁜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여성도 많이 입회해 주셨습니다!




어떻습니까?
신경이 쓰이는 여성이 계시면 꼭 가르쳐 주시면 다행입니다.

그리고 지금 지바 지점신규 입회 캠페인실시 중마땅합니다!

이쪽도 신경이 쓰이는 분은 꼭 문의해 주세요.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이 기사의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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