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15

오미야에 갔다!

항상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니버스 클럽 교토 지점의 토리 타니입니다.

이번에 여기셔플라는 기획으로 오미야에 갔다 왔습니다!
이쪽의 기획입니다만, 자세하게 설명하면
・각 지방에 있는 사원이 다른 지점에 가 본다
· 각 지방 지점과 도쿄 본점에서 다양한 흡수
・어쩐지 교류해 간다
같은 기획입니다.

대단한 푹신한 기획이지만, 열매가 많은 기획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다른 지점의 분들과 회원님을 만나는 것은 거의 기회가 없고 교류도 아무래도 메일이나 Skype등의 문장으로의 교환만이 되어 버립니다.
그런 부분에서 얼굴을 맞춰보고 말해 보면 또 다른 인상이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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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오미야에서는 마에자와라는 스탭이 있습니다만 언제나 문장이 젊은 아버지입니다만 실제로 만나도 말이 젊고 차라차라 하고 있는 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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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별로 인상은 변하지 않네요・・・
뭐, 가끔은 그런 것도 있네요.
연령으로서는, 남성 회원님만큼이나 연령의 분도 많을까 생각하므로 이야기가 맞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단지 조금 문장이 치는 것이 늦기 때문에 거기는 제대로 트레이닝 시키네요.
그때까지 회원님께 용서해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그런 오미야 지점에 새로 들어간 여성이 여기입니다!

이 여자가 궁금해!라고 생각하는 남성 분들 꼭 한번 오미야 지점에 문의해 보세요!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이 기사의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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