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낮에 블로그를 업데이트 할 수있는 행복한 키다입니다.
6월도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고마워, 뭐야?
라고 생각하는 여러분, 뭐라고, 저것이에요.
우·리·아·게
여러분 덕분에 유니버스 도쿄 부문에서는 발족 이래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주위의 분, 스탭의 여러분, 그리고 무엇보다, 남녀 회원의 여러분 덕분입니다
스탭도 늘어나, 회원수도 늘어, 세팅의 용명도 많이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판매 = 설정 수입니다.
설정 수 = 만남 수
이 만남이 퍼지고 있다는 것은,
유니버스 클럽이 일정한 평가를 받고 있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또는 세상 경기일지도 모르지만)
우리 스탭은 아무것도, 회원님을 속여 세팅료를 받고 있는 것은 아니고,
무가치한 것에 대한 입회금을 받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회원님이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금액과 서비스를 교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회원은 영리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스탭이 부정하게, 가치가 없는 것을 팔고 있다고 하면 그것은 즉시 회원님에게 깨어져,
클럽은 끝날 것입니다.
그래서 매출이나 이익이라고 하는 것은 장사가 올바른지 어떤지를 측정하는 기압계로서 옳다고 생각합니다.
관련하여 이전에 직원과의 회의에서
「무엇이 제일 중요? 남성 회원? 여성 회원? 소개자? 회사? 사장? 자신?」
라고 들었습니다.
나 기다의 지론으로서,
「자신이 제일 중요. 그 다음에 가족이 중요」입니다.
"고객은 하나님입니다!"라는 것은
자신 초대사=급여 인상하지 않으면=초충실의 서비스=고객 만족=고객은 하나님=부인은 마녀
라는 도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리하면, 「자신은 하나님입니다!」
아니, 이것은 다르다.
어쨌든,
고객은 하나님입니다 (대단하지만!)
자신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고객에게 "나 신?"이라고 말할 정도로 노력합니다 (이것 진심!)
쪽이 파워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진지하게 일에 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자신이 중요하기 때문에 내일은 휴가를 받고 조금 바캉스에도,
교제 클럽 「유니버스 클럽」에서는 남녀 회원님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회원 등록은 무료이지만 면담과 심사가 필요합니다.
자세한 것은 각지 컨시어지까지
【유니버스 도쿄】
키다 사토시, 우치다 아카네, 타키다 아이
0120-675-858
tokyo@universe-club.jp
【유니버스 나고야】
히라노 마코토 · 부카츠 쇼토
0120-156-651
nagoya@universe-club.jp
【유니버스 후쿠오카】
아소 성인
0800-919-6565
fukuoka@universe-club.jp
【유니버스 삿포로】
니시 켄스케
0120-957-072
sapporo@universe-club.jp
【유니버스 인터내셔널】
프랭크 글라임스
international@universe-club.jp
http://universeclub.tumblr.com/
[공식 HP]
http://universe-club.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