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2

모 메가 뱅크 씨

왔습니다.은행원 분.

대출이 아닙니다.

회원 등록에 왔습니다.
모 메가뱅크씨로 창구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 (゚д゚)

이런 것이 교제 클럽의 묘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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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필자

42세 어깨 타타키가 자랑입니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싱크를 닦습니다.더러운 싱크를 보면 스트레스가 쌓입니다.이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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