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1

나고야 지점의 신인 야노입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11월에 입사 했습니다, 야노 유메나(야노 유메나)라고 합니다.
나고야 지점의 상냥하고 즐거운 선배들에게 다양한 것을 가르치면서 날마다 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업계에 종사하는 것은 처음이기 때문에
입사 직후에는 해본 적이없는 업무만으로 불안과 당황도있었습니다.
최근에는 하루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 가장 즐거운 업무는 면접입니다!
많은 분들과 이야기하고 촬영을 하는 가운데 회원님으로부터 배운 것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만난 적이 없는 타입의 분들만으로 자극적입니다.
그런 회원님께 좋은 만남을 제공하고 싶습니다! !

 

아직 미숙자이지만 앞으로는 회원님께 신뢰하실 수 있는 스탭이 되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o^)

 

야노 유메나

이 기사의 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