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09

사람이 그리워지는 2년

이 기사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나서 반가운 분은 만나서 반갑습니다.
유니버스 클럽의 크리에이티브 부문에서 일하는 토리 타니 아키라입니다.

오랜만인 분은 잘 지내셨습니까?
깜짝 메일을 보는 한 현역에 활동하고있는 분이 많아 토리 타니는 안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활동해 주시면 기쁩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밖에서 활동하고 있습니까?

토리타니는, 최근 2년 정도로 도금 밖에 가는 것이 줄어 버렸습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만 왠지 직접 만나는 사람이 상당히 줄어들고 직접 만나 말하는 것의 즐거움이나 공기감이 매우 소중했던 것에 지금 더욱이면서 느끼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도 이 상황은, 계속할 것 같고 사람을 만나는 것이 리스크가 있어 상대에게도 자신에게 있어서도 매우 귀중한 기회라고 느끼고 만나도록 하고 있습니다.

교제 클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남성님은, 그 기분이 더욱 강한 것은 아닐까요?

그 여자를 만나고 싶지만 밖에서 만나기가 어렵습니다 ...

그런 딜레마에 시달리고 있다고 느낍니다.

단지 이 기회에 레터 데이트등을 활용해 이 혼란이 들어갔을 때에 조금이라도 즐거움이 늘어나도록(듯이) 유니버스 클럽에서도 여러가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직 개편을 실시했기 때문에 한층 더 회원님에게 다가가는 대응이 되어 있겠지・・・라고 메일을 살짝 보는 한 느낍니다(아직 아직 회원님으로부터는 부족하다고 느낄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도야도 코디네이터에서 IT 부문으로 옮겨 현재는 백 오피스에서 엔지니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희망하면서도 왠지 특이한 이동이 되어 버렸습니다만 매일 즐겁게 고생하고 있습니다(웃음)

향후는, 조금이라도 엔지니어로서 남녀 회원님에게 다가가는 서비스나 기능을 늘려 보다 즐겁고 보다 사용하기 쉬운 클럽이 되어 가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즐겁다고 생각한 분은, 그 즐거운 기분을 다른 분에게도 전해 주시면 기쁩니다.

유니버스 클럽
Creative Unit
엔지니어 팀
프로그램 제작자
도야 아키라

이 기사의 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