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1

34세 프로그래머 2년째입니다.

20대는 스카우트로 보내고, 만년에는 싱가포르에서 생활할 수 있는 즐거운 매일이었습니다.

30대는 프로그래밍을 만날 수 있어 행복한 매일을 현재 보내고 있습니다.금세는 프로그래밍에 바치려고 합니다.

유니버스 입사 후 인터내셔널 부문에서 프로그래밍 부문으로 전부를 의뢰하여 현재에 이릅니다.

전혀 미경험으로부터 전부 의뢰를 받아들여준 판단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일의 업무로서 블로그를 쓰고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는 무엇인가를 쓰거나 말하거나, 발신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행동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 기사의 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