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04

입사하고 반년이 지나서…

안녕하세요✨

오사카 지점의 시라카와 방입니다.

때의 흐름은 빠른 것으로 깨달으면 입사하고 반년이 지났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일에 악전 고투하면서도, 주위의 도움을 빌면서 나날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반년이 지나 느낀 것은 신졸끼리라도 지점·스탭의 어드바이스나 대응, 여성의 프로듀스 방법이 다르거나 꽤 재미있는 발견도 있거나 합니다.

좋든 나쁘든 매뉴얼대로의 대응이 주로 되지만, 매뉴얼 이외의 어드바이스를 막상 실천하면
알기 쉽게 숫자가 늘어나기 때문에, 비밀리에코 아래가 성장하고 있는 시라카와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타지점의 스탭과 싸우고 싶은 것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이 지식·기술을 공유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

결국 무엇이 말하고 싶은가 하면, 느긋하게 일해 주실 수 있는 직장입니다만, 게으르지 않고 스스로 생각해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당연하지만, 막상 사회인이 되면 소중한 일이라고 한결같이 느낍니다.

선배의 등은 크고,위대한무언가입니다.

이 기사의 필자

항상 얼굴을 바라보는 날들입니다. 이 직원과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