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0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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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 클럽을 운영하는 유니버스 클럽(소재지:도쿄도 시부야구 대표 이사 사장:키다 사토시 이하, 유니버스)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에 대해 유니버스 그룹 대표 키다가 발표했습니다.

■개요

후생노동성이 발표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 방지에 대해서,

당 그룹의 대처에 관한 소식과 회원님께 협력 소원을 발표하겠습니다.

현재 뉴스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가 데이트 클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현시점에서는 걱정하는 레벨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어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불특정 다수와의 접촉이 아니다(개인실 데이트가 많기 때문에)

・데이트나 면담 자체는 1대 1로의 접촉이며 어느 정도 예방 가능하다

・컨디션이 나쁜 쪽은 데이트에 가지 않는다(일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형편으로 데이트할까 선택할 수 있기 위해)

하지만 미지의 바이러스가 향후 어떻게 변이할지는 미지수이며, 회원님의 불안 요소를 없애는 것이 회원제 클럽의 사명이기 때문에, 하기 대책을 강구해 가겠습니다.

 

【향후 입회 면담에 오는 분】

・입회시 면담시에, 과거 2주간 이내에 해외에의 여행 경력이 있는지 물어, 어떤 경우는 면담까지 3주간 이상의 인터벌을 마련해 주십니다.

【현재 회원 분】

・데이트의 당일이나 전날에 반드시 검온해 평열(37.5도) 이하인 것을 확인해 주시고, 열이 있는 경우나 기침의 증상이 있는 경우 데이트는 연기해 받습니다.

・데이트 때마다 「현재 평열로 기침등의 증상이 없는 상태이다」 것을 서약하는 취지 동의해 받습니다

(허위 신고의 경우, 위약금·위자료의 대상이 되는 취지 명기 하겠습니다)

・중국에의 도항력이 있는 회원님은 귀국 후 14일간 경과 후 이후의 데이트 세팅으로 하겠습니다.

【사내】

・내근 사원은 가능한 한 재택 근무로 합니다. (통근시의 리스크 경감)

・오피스 내에 체온계를 상비해, 일주일에 한 번의 검온을 의무화합니다.

・체온이 37.5도 이상의 경우, 또는 기침의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 착용의 상병원에 간다.또는 재택근무로 합니다.

・1일 3회 이상(외출 후, 화장실 후) 화장실과 알코올 소독 필수

・오피스내에 마스크를 상비해, 외래자 대응시나 기침 재채기가 나오는 사원은 착용으로 한다. (다만 마스크의 매입이 되지 않게, 필요한 사람만 사용한다)

・해외로의 여행경력이 있는 사원은 14일간 재택근무로 한다.

 

이상이 유니버스 그룹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이 됩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긴급 사태를 위해 대비를 축적해 나가 시대의 요구에 맞는 서비스를 전개해 나가 유저가 안심하고 행복 체험할 수 있는 기업을 목표로 합니다.

인용 원본 URL:/information/42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