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이의 칼럼

인사말

처음 만나서 유니버스 삿포로의 이시이 마야라고 합니다.
입사하고 반년이 지나 삿포로 회원님께도 조금은 이름을 기억해 주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칼럼의 내용은 간단한 이시이의 자기 소개를 하겠습니다.

이시이의 인간성

・누구에게도 눈치채지 못하는 것이 많습니다만, 무엇인가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말하는 것도 이상한 일입니다만, 조용하고 어른스럽습니다.
 여러분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뒤에서 조용히 하고 있는 타입입니다.
・포지티브로 우울해도 30분에 되돌아갑니다.
・인생이란 취미에 사는 것이다.

그래?괴짜인가?

네, 말씀하신대로 속에 말하는 괴짜입니다.
메인은 자동차, 악기, 게임, 가전, 애니메이션 등입니다.
전직은 종합 리사이클 숍에서 오랫동안 근무하고 있었으므로
물건의 가치나 구조 등에는 다소의 자신감이 있습니다.

자동차 오타쿠

면허를 받은 후 엉망진창의 아리스토를 구입하여 가능한 한 스스로 커스텀을 했습니다.
아키하바라까지 가서 포탄과 확산형 LED를 1000발 구입하여 자작 테일 램프를 만들거나
휠과 펜더의 트러를 1밀리 단위로 미세 조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악기 오타쿠

처음 구입한 악기는 초등학생 때 2천엔으로 샀던 브랜드도 모르는 중고 기타입니다.
구입한 이유는 처음으로 구입한 XJAPAN의 CD를 듣고 충격을 받아 hide가 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무리하고 곧 질려 1년 방치.
그 후, 기억했듯이 다시 밀어넣기 기타를 연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중학생 때에 짜고 있던 밴드의 베이스가, 가출을 해 베이스를 시작했습니다.
고등학생 때, 짜고 있던 밴드의 드럼이, 가출을 해 드럼을 시작했습니다.
눈치채면, 밴드로 사용하는 악기는 할 수 있게 되어, 리사이클 숍의 악기 담당이 되었습니다.
그 후, 악기 가게에 다니는 지식을 축적하고 기타와베이스라면 멀리 떨어진 거리에서도
메이커, 품번을 알고, 만져 소리를 내면 나무의 원재료나 연식을 알 수 있습니다.

가전 ​​오타쿠

매일 새롭게 출시되는 가전 제품을 보는 것이 즐겁고 견딜 수 없습니다.
청소 후에 판매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구조나 청소에 관해서는 자신이 있습니다.
석유 기기 기술 관리사의 자격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스토브 등의 분해도 손의 물건입니다.
연소실의 파트만 건네받아도 아마 곧 알 수 있습니다.
꿈은 유니버스 클럽의 핸디입니다.

이시이의 칼럼

지금의 시대에는 여러가지 칼럼이 있어, 세상에는 칼럼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애의 칼럼, 스포츠의 칼럼, 경제의 칼럼 등등 올리면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가끔은 이런 괴상한 요소가있는 젓가락 휴식 칼럼도 좋을까 생각했기 때문에
부끄러워하지 않고 이런 칼럼을 써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이시이 마야 같은 칼럼을 써 갈 예정이므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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