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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내에서의 신입 사원 연수를 마치고, 오사카의 지점에 2년간 배속되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영업으로 거래처를 돌고 있었을 때, 그 거래 ...

질문

질문 일시:2024/04/16 00:25

도내에서의 신입 사원 연수를 마치고, 오사카의 지점에 2년간 배속되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영업으로 거래처를 돌고 있었을 때, 그 거래처의 사원씨와, 그 점포에 물품을 납품하고 있던 업자의 사원씨가 결탁해, 그 점포로부터 물품을 횡류해, 다른 장소에서 환금해 , 그 돈을 나누고 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거래처의 직원은, 아주 좋은 사람으로, 그러한 범죄를 범한다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둘 다 도박으로 빚이 있었고 그 상환에 충당한 것 같습니다.

최종적으로는 경찰에 체포되어 회사도 해고되었습니다만, 당시 저도, 점포의 오너씨도, 종업원씨도, 「그런 대단한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다」라고 어깨를 떨어뜨려 이야기하고 있었던 것을 기억했습니다.

나도, 입사 후에 최초로 배속된 지점에서 그런 일이 일어난다고는 생각해도 보지 않고, 트라우마인가? 어때? 모르겠습니다만, 이번 통역 쪽의 뉴스를 볼 때마다 매우 기분이 나빠지는 것입니다.

상대의 남성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 편이 좋다」라고 말해 줍니다만, 텔레비전에서 그 뉴스를 볼 때마다, 싫은 기분이 되어 버립니다.

아빠는 저보다 훨씬 사회 경험이 길고 인생 경험도 풍부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통역 분처럼, 믿고 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거나, 「설마, 이 사람이, 이런 일을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라고, 깜짝, 실망한 경험은 없습니까?

타인이 한 일이기 때문에 관계없는, 모두는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을 기다릴 수밖에 없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정신 위생상, 좋은 것일까요?

  • 성별: 여성
  • 연대: 30대
  • 회원: 유니버스 여성 회원
  • 회원 ID: 30117
  • 대답을 원하는 사람 :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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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답변답변수: 4

남성 회원

시애틀

칼럼 기사

배신당한 경험, 나는 끔찍한 것은 없습니다.
PJ에 지갑에서 수만 엔 뽑힌 정도.

타인이 한 일이기 때문에 관계없는, 모두는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을 기다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 바로 이것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도박, 복권, 확률 계산할 수 없는 바보. 경마는 재미 있지만, 사도 천엔까지.

  • 답변 날짜: 2024/04/16 07:13
남성 회원

종이 히코 우키

칼럼 기사

오타니 씨의 경우는 영어를 모르는 면이 있으므로 부득이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배신당하거나 횡령이나 범죄도 그러한 것을 초래해 버리는 상황을 만들고 있던 자신에게 문제가 있어 비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자신이 키틴과 관리하지 않기 때문에 피해가 발생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또 배신당하거나 속여도 (걱정하지 않는다고 생각) 믿고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답변 날짜: 2024/04/16 01:22
남성 회원

일월신

大阪での出来事を今でも覚えておられるのですね。
ただ、最近報道されているアメリカで起きた通訳の方の窃盗?詐欺?事件とは、起きた時も、場所も、背景も全く違います。

人間はもともと関連付けて考えてしまう性質があるそうですが、当人が関係していると思っている事柄は本質的に全く関係ありません。

気落ちするくらいなら、テレビやインターネットから遠ざかった方が良いと思います。
ニュース等は不安を煽って目をくぎ付けにして、視聴率やサイトへの訪問を増やすように作られています。

世の中に関心を持った方がよい等と言いますが、ニュースの99%以上は知らなくてもよいことしかありません。
中東で戦争が起きようが起こるまいが、現時点でイスラエル政府に働きかけたり、日本政府を動かしたり、在イスラエル邦人を受け入れたり等の対処できることがなければ、対処できる範囲に影響が迫ったときに考えたらよいことです。
隣の県で、痴漢があろうが、人が傷つけられても何の関係もありません。
百歩譲って、ニュースを通して勉強して犯罪被害にあいたくないなら、中途半端なニュースを見る時間をその勉強に当てるべきです。

他人に中途半端に期待するから、ニュースを見て落ち込んだりする贅沢な時間の過ごし方ができるのではないですか。
徹底的に他人に期待しないようにすれば、余計なストレスもなく、ご自身がすべきことに集中できると思います。

  • 답변 날짜: 2024/04/16 14:49
남성 회원

타로

人間はウソをつく生き物です。

今回の件で興味深かったのは、テレビの解説者の一人がウソの分類をしてみせたことです。
1.自分の悪事を隠すウソ
2.自分を良く見せようとするウソ
3.他人を陥れるウソ
4.他人を助けるためのウソ

改めて、人間はウソをつく生き物です。僕も毎日ウソをついて生きてると断言できます。ウンコでありウソもついてます。ウンつきウソコ(笑)

同時に、人間は弱い生き物です。欲望や誘惑に翻弄される。それをウソというテクニックが絡まってどんどん複雑になる。

そんな状況だから、正しいことをできる人は素晴らしいんです。聖人君子は素晴らしい。ウソをつかずに生きてるO谷さんも素晴らしい、オータニGo!GO!♫。

まぁでもそうでない人がほとんどだし、自分もそうだし、その中で皆一緒に頑張っていかなきゃ世間が回らないので。悪いことは悪いけれども、非を認めた人間には寛容でありたいと思う今日このごろです。

타로

  • 답변 날짜: 2024/04/17 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