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2

스탭 전원 SQL이 쓸 수 있는 데이트 클럽을 목표로

안녕하세요!
유니버스 클럽의 채용 담당 후지카와입니다.

입사하고 2년이 지났습니다만, 블로그에서는 첫 등장입니다.
앞으로도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유니버스에서 신졸 채용에 도전하기 시작한지 ​​3년째가 되었습니다. 올해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도 있거나 많은 응모를 받아 많은 내정 승낙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 채용 팀에서는 채용 활동이 차분한 적도 있어 과거의 채용 데이터를 정리해 분석중입니다.
마침내 SQL에서 데이터베이스를 괴롭히거나 분석할 수 있습니다.

여기 최근의 버릇은 레프트 조인과 그룹 바이입니다.

아직 공부중입니다만, 원했던 그래프나 표를 꽉 스스로 만들 수 있는 것은 즐겁습니다.

유니버스에서는 마케팅이나 IT 부서는 물론, 관리부, 영업팀도 어떻게든 공부하고 각각 SQL을 쓸 수 있게 된 스탭이 있습니다.

사내용의 SQL 강좌나 공부회도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등
어느 쪽은 전원 쓸 수 있게 되는 것은… !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영업에서도 백 오피스에서도, 자신이 알고 싶은 숫자를 스스로 즉시 낼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작업 효율도 오르고,
무엇보다 과제 해결이나 기획・발안에 스피드감・설득력이 나옵니다.

자신의 데이터도 조금 볼 수있게되면,
스스로 과제나 강점도 보이고 있어, 한사람 한사람 목표로 하는 것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의 구조를 알면 데이터를 모으는 방법도 깨끗해집니다.

데이터만은 모여 있지만 살릴 수 없고 분석할 수 없다.

Excel이나 함수는 알지만…
팀의 성적은 나오더라도, 자신이 알고 싶은 세세한 숫자를 볼 수 없다…

그런 과제가 점차 해결되고 있습니다!

회의만을 위한 자료가 아니라 항상 최신으로 유동성이 높은 데이터가 쌓이면 필요할 때 순간적으로 판단하기 위한 회사의 무기가 되고 있습니다.

모든 직원이 SQL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라는 데이트 클럽은 아직 다른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꼭 목표로 가고 싶습니다!

유니버스 클럽 채용 담당
후지카와

이 기사의 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