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3

신쌀의 아오이입니다.

평소보다 유니버스 클럽의 블로그를 보셔서 고맙습니다.

2021년의 6월경에 프로그래머로서 입사한 신쌀의 아오이입니다.

길었던 것이, 자사가 아니고 SES라고 하는 쪽이 길었던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만,
자사의 서비스를 접한다고 하는 일로, 열심히 익숙해 갈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태에서 여러 가지 힘든 느낌이지만 전직이 좋았을까
생각합니다.

아직, 평상시 보고 계시는 여러분보다, 모르는 부분이 많을지도 모릅니다만,
소스 코드를 읽거나 혼자 말하는 작업을하고 싶습니다.

향후의 목표는, 「조금 할 수 있는」엔지니어를 목표로 해 보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이 기사의 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