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30

분춘포가 아닌 재계포. (?)

아무래도, 숲입니다(=゚ω゚)노

 

 

곧 11월에 다가오네요.
니가타는 이미 춥습니다.
밤은 물론입니다만, 낮에도 바람이 차갑거나 합니다.

그런데 숲은 비교적 얇습니다 <(_ _)>

되돌아 보면 매년 배우지 않고 감기에 걸리는 이미지입니다.
보이지 않는 에로스가 더 에로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올해야말로 천으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웃음)

 

 

자, 알려주세요.
니가타의 정보지 「재계에 이가타」님이, 당 클럽을 게재해 주신 건에 대해입니다.

10월 25일 발매의 11월호에, 아무쪼록 고맙습니다.

 

 

이번 기사에 대해서는
원조 교제와 애인 계약의 차이에 대해서였습니다.

전문가의 기사는
독자는 순조롭게 끌어 당기고 재미 있습니다.
흥미롭기 때문에 저도 잘 읽어 주셨습니다.

사진 제공에 쾌적하게 회신 해 주셨습니다.
모든 여러분의 사진을 사용할 수 없었던 것은 유감입니다만, 몇장 사용해 주시고 있습니다.
협력해 주신 니가타 지점의 여성 회원님, 고맙습니다.
정말 고마워… (즐거운 울음)

 

 

가까운 서점 편의점에있을 것입니다 ....
부디, 현민 여러분은 손에 잡아 열람 받을 수 있으면 기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하야시 미유

이 기사의 필자

밝고 건강하게 열심히, 퐁코츠 하야시쨩(=゚ω゚)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