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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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아빠님】과의 이야기 ~만남편~

안녕하세요.

40대, 웃는 얼굴의 귀여운 주부의 Ruriko(루리코)입니다.

 

그런데, 평소의 생활을 보통으로 보내고 있으면・・・

주부의 나는, 【아빠 활의 세계】는 모르고, 일생을 보내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나에게【아빠활】이라고 하는 세계를 가르쳐 준【70대 아빠님】과의 이야기를 합니다.

 

시작, 시작 -! ! (파치파치파치파치, 박수)

 

 

70대 아빠님과의 【만남】

저는 20대 무렵 현지 쇼핑센터에서 접수 작업을 했습니다.

관내 안내나 방송, 이벤트에서는 사회등도 시켜 주셔, 화려하고 매우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그 때, 테넌트에 들어가 있던 가게의 사장님(이하, K님이라고 부릅니다)이라고 알게 되었습니다.

K님은 현재 70대이며, 만난 당시는 60대입니다.

K님의 회사에서 이벤트가 있다고 듣고, 그 내용에 흥미를 가진 나는,

"가보고 싶습니다!"라고 부탁하고, 참가시켜 주셨습니다.

K님은 나의 호기심 왕성하고 밝은 성격에 호의를 가져오거나, 이 이벤트를 계기로 사이좋게 되었습니다.

저는 약 3년간 이 일을 하고 2회 정도 이 회사의 이벤트에 참가했습니다.

또, 가게에서 K님을 만나면 언제나 건강하게 말을 걸어 주시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는 사이였습니다.

 

 

15년만의 【재회】와 【고백】

그리고 15년의 시간이 흐르고・・・

아들이 있다는 것에 흥미를 갖고, 그것과 K님의 일이 관련되어 있었으므로, 뭔가 정보를 받으면 아들도 기뻐할 것이라고 생각해, K님의 회사의 전화 번호를 조사해, 오랜만에 연락을 해 보았습니다.

K님은 20대 무렵의 나를 잘 기억해 주셔서, 그 자리에서 곧바로 일정을 조정해, 만나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재회의 날.

식사를 하면서 서로의 근황을 이야기하는 가운데, K님은 나에게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실은 너가, 쭉 신경이 쓰이고 있었어」

"나는 너에게 건강하게 되었으면 좋겠다. 내가 너의 이야기를 무엇이든 듣겠다"

"너를 위해 뭐든지 한다. 나는 너를 서포트하고 싶다"

"너가 가보고 싶은 가게에서 좋기 때문에 가끔 함께 식사를 하고 싶다"

 

서로 기혼자이고, 나도 처음은 이 고백에 조금 당황했습니다만, 나중에 K님에 대해서 분명하고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15년 전과 변함없이 상냥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분」

「일이라도 대성공되고 있어, 존경할 수 있는 분」

「70대라도, 현역에서 활약되고 있어 건강하고 의욕적인 분」

 

나는 그런 K 님을 매력적으로 느꼈습니다.

또 K님이 알라포의 나에게 호의를 가져준 것이 솔직히 기뻤습니다.

 

이렇게.마지막 칼럼에서 이야기했지만,

/female/8600/

 

『너는 원석.그러니까 닦으면 다이아몬드가 된다』

그렇게 나에게 말해준 3명 중 또 다른 사람이 K같은 것입니다.

 

 

이게 【아빠 활】? ?

이렇게 해서 저는 K님과의 교제를 시작합니다.

 

① 내가 사는 이웃가의 쇼핑센터 주차장에서 만남

(차로 2시간 정도 걸려, K님이 만나러 와 주세요)

②제가 선정한 고급점에서 점심을 한다

③K님의 고급차로 드라이브하거나 차를 한다

④ 기념품에 케이크와 과자를 사주세요.

 

이거, 지금 생각하면, 완전하게【아빠활】의 교제의 흐름이군요.

그렇지만 당시의 나는 아직,【아빠활】이라는 워드를 모릅니다.그러므로, 【아빠 활】의 인식은 전혀 없고, 수당도 당연히, 받고 있지 않았습니다.

나 중에서는, 【아는 아저씨와의 친구 감각으로의 즐거운 데이트♡】였습니다.

저축 주부로 보통의 생활을 보내고 있는 나에게 있어서는, 고급점에서 식사를 할 수 있거나, 고급차에 실어 주시거나・・・

일상에서는 결코 맛볼 수 없는 꿈 같은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이때는 아직 어른의 관계는 없었습니다.

이렇게 달에 1~2회 만나는 것이 약 반년 정도 계속되었습니다.

 

 

【가족으로 만나러 간다】

어느 때 K 님이

"너의 아이가 기뻐하고 가족으로 회사에 놀러 오면 좋겠어. 내가 안내하니까"

라고 말해 주셔, 나와 주인, 아들 3명으로 놀러 갔습니다.

회사가 안내되어 근처의 관련 시설에도 견학에 갔습니다.그 이동시(5분 정도입니다만)에는, K님의 고급차에 아들을 태워 주셔서, 큰 기쁨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설에서 함께 가족 모두에서 점심도 대접이 되었습니다.

 

주인도 아들도, 매우 기뻐해 주고, 나도 그 미소를 볼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가족으로 즐거운 한 때를 보낼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고, 귀가 후, K님에게 감사의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러자 이런 대답이 왔습니다.

 

"역시, 너의 남편을 만나서는 안되었다"

 

 

그래? ?

K님이 만나도 좋다고 했는데・・・

어때? ! !

 

다음에 K님을 만났을 때에 이야기된 것은, 나의 주인과 만난 것으로, 나는 주인의 것이라고 느껴 버려, 왠지 외롭게 느꼈지요・・・

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말을 받을 수 있다니, K님은, 나를 정말 좋아하는구나--♡

라고, 꽤 자 반해 버렸습니다, 웃음, 웃음.

어쨌든, 주인과 K님이 얼굴을 맞춘 것은 이 1회만입니다만, 이것이, 주인에게 있어서K님은 신용 있는 분으로서 자리매김되어 나중의 나의【아빠활】의, 도움이 됩니다 .

 

그리고, 드디어, K님보다 【숙박】의 초대를 받습니다.

과연 【어른의 관계】로 발전하는 것인가?

길어질 것 같기 때문에 계속은 또, 다음 번, 이야기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에게 멋진 만남이 있기를 바랍니다 ♪

당신의 삶이 점점 빛나도록 ♪

당신이 주역의 삶을 살 수 있도록 ♪

 

 

 

루리코

만나서 반갑습니다.아빠 활력 4개월, 부부 원만의 40대 주부입니다. 【지금을 즐기는, 인생을 즐긴다】를 모토에, 아빠 활을 통해 배우고 있는 일이나, 콩트 같은 아빠 활 체험담을 전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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